6월 1주 프로그램입니다.
안녕하세요! 신한대 바울요양병원 가족 여러분~
이번 주에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지난주에 이어 ‘연꽃부채’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지난번 프로그램을 참여하신 어른신들이 소문을 잘 내어 주셔서
참여자가 계속 생겨서 너무 신이 나네요~
이상*어르신은 부채를 하나 더 요구하시며 ‘친구하나 주려구~’하셔서 제가 직접 방문해서 함께 작업을 진행하였답니다.
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